수학이라는 것은 최종적인 이론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를 자꾸 제한해 가고 정식화 해야만 증명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수학에서도 그 출발점은 인간의 생각이므로 그 배경에는 항상 모호한 것이 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철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."
인간의 두뇌는 컴퓨터와 달리 일을 광범위하게 보고 생각할 수 있다. 즉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하는 등의 사고 태도를 취할 수 있다. 예를 들어 컴퓨터에 영화를 보여 주더라도 컴퓨터는 그것을 감상하지는 못한다 하나의 영상이 독립된 화면으로 보이고 연속된 장면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.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표현할 수 있다는것.. 얼마나 멋진 일인가..
그러나 인간은 하나의 영상을 보며 그 이미지를 확실히 남기고 영상 사이의 짧은 시간을 무시하여 다음 영상의 이미지와 중첩시킬 수 있다.
이처럼 인간의 두뇌는 불연속적인 것을 연속적으로 읽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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